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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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원망과 극심한 우울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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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1-13 |
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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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중간 평가] 어느 누구도 믿지못해 상담을 포기했지만, 지금 20대인 나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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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1-29 |
2,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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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상담만으로 조현병 약을 끊고 새로운 삶과 기회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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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3-24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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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현식 심리상담으로 3개월 만에 정신과 약을 끊고 새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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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6-13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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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신기하게도 12회기 상담후 정상수치로 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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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30 |
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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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웃음이 아닌 진심으로 즐거워서 나오는 행복한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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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11 |
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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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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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2-22 |
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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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사랑하며 화해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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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2-09 |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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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보이는 빙의와 조현병(정신분열)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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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2-03 |
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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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꿈꾸는 나는 말더듬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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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26 |
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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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내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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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2-07 |
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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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아주 많은 변화와 자신감이 넘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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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03 |
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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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나" "지금까지의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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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0-10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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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공팜이처럼 피어난 암덩어리가 떨어져 나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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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12 |
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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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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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04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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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 힘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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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02 |
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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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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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01 |
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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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올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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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30 |
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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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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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29 |
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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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했던 문제들이 상담 후 또렷이 알게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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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25 |
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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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상담을 받으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본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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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23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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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상담. (본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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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21 |
2,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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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듣는 법을 배우지 못한 나를 깨우쳤습니다. (본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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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13 |
2,559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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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발견 (본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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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12 |
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