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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무기력증] 아프게 짓눌렀던 마음에 짐을 덜다.
관리자   
2021-04-24 | | 조회 550 | 댓글0


 

안녕하세요. 3개월간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에

다니며 상담을 받았던 내담자입니다.

 

센터를 처음 찾았을 때의 제 모습은 방황 그 자체였습니다.

끝도 없는 우울감 속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기력한 모습을 이겨내고자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며 내가 누구인지를 인지하는 법을 배웠고,

항상 과거와 미래를 살던 제가 '지금 바로 이곳' 이라는

개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지하게 되자

저의 모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지루하던 삶이 좀 더 활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다고 저를 변하게 만들었던 말은

저의 마음을 괴롭게 만들었던 과거의 일들은

그저 저에게 일어난 사건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것들은 그저 일어난 사건일 뿐이지

지금 저의 모습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그 말이 저를 많이 위로해주었고, 

좀 더 대범해지게 만들었습니다.

 

꿈도 없고 확신도 없어 방황하던 저는 지금 원하던 꿈에

몇발자국 나아갔고 마음의 근심 또한 많이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저를 그동안 아프게

짓눌렀던 마음의 짐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잠들기 전 무거운 한숨을 내쉬며 잠들지 않게 되었고,

내일의 나는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어도 좋은 곳에 가도 항상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맘껏 행복하지 못했던

저는 이제 모든 행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그 곳에서 행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의 모습을 바꿔주신 선생님과 센터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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