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가 생기고 불안과 우울이 적어졌다.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더이상 상처받지 않을수 있는지 깨달은 느낌이다. 내가 왜 우울했는지 이유를 알게된 것 만해도 기쁘다. 현재 어떤지, 또 다시 이런 감정이 와도 금방 떨쳐버릴 수 있을거같다. 주변에 의지할 사람도 많아지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해야할 일 3가지> 1. '나 전달법'쓰기 하루에 세번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전달했는지 쓰기 2. 버킷리스트 작성하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 해보기 3. 시작하거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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