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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돌림과 대인관계 치료] 왕따로 자퇴했지만, 자신감을 갖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다.
관리자   
2021-02-08 | | 조회 55 | 댓글0


과거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다.

이후 반 친구들이 하는 얘기를 신경쓰기 시작했고

따돌림 받으면 어쩌지? 놀리면 어쩌지?

겁이나면서 학교와 같은 공동체로

생활하는 것이 굉장히 두렵고, 싫었다.

겁이 나서 학교를 자퇴하였고

자퇴를 하고 나서도

예민하게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조금만 날카로운 말이면

쉽게 화가 나고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었다.

잠을 잘 때도 따돌림을 당했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생활하는데 지장을 끼쳤고

다음에 만나면 걍 죽여버려야겠다는

공격적인 생각으로 나를 망쳤다.

 

상담하면서

잘 웃고, 우는 것에 중요성과

공포나 겁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생각해보니 내가 누굴 만나든 누가 날 놀리든

나한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에 대한 공포가 줄어들었고, 겁도 많이 사라졌다.

학교도 다시 다니기로 했고,

학생처럼 생활하게 되었다.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나를 더 완벽하게 배경지식에 대해

넓히는 방법도 배웠다.

그냥 책보고 공부하는 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하루 15시간 이상

공부와 독서를 할 예정이다.

컴퓨터, 운동, 바둑 등 여러가지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편안해졌고 잘 지내고 있다.

아직 여동생 눈치도 보고 하지만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스스로 컴퓨터 인쇄도 해보고

메일도 보낼 수 있고

지하철을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쉬운 일도 해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상담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책을 읽어 배경지식을 넓혀가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해보면서 나를 발전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 어려운 것이라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서 좋았다.

 


많이 배우게 되서 좋았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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