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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인 나를 일으켜준 고마운 시간들
관리자   
2021-02-17 | | 조회 30 | 댓글0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의욕이 되살아났다.

플래너를 통해 계획을 세우며

의욕이 사라지지 않게 하였다.

의욕이 살아나고,

전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니 뿌듯했다.

그로 인해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엄마에 관해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살았었다.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었지만

지금은 엄마와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게 되었고

엄마 역시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엄마에게 솔직히 말해도 절대 '미안하다' 라는 말을

못들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대인관계가 너무 어려워

어떻게 친해지는지도 잘 몰랐고 두려움이 앞섰다.

'저 사람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

'이런 말을 하면 싫어하니까 처음부터 말을 안해야지'

라는 생각에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남의 생각을 먼저 예측하기 보다는

일단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을 걸고

대화를 이어나간다.

또한 유지하려고 약속을 잡거나

연락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난 불안감 또한 컸다.

미래에 대한 불안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불안해하고만 있었다.

지금은 관심있는 분야를 정하고

책을 읽어볼 예정이며

관심있는 인강 등을 들을 예정이다.

무작정 불안을 느끼는게 아니라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 실천하며

불안감을 줄이고 있다.

다시 미래에 대해 큰 걱정이 들게 되면

다이어리를 펴서 어떻게 불안감을 해소하는지

찾아볼것이다.


3개월 동안 진행했던 상담은

20대인 내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감정을 만들어내는 생각을 하지않고

'현재'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 스스로를 들여다볼수 있는 힘이 생겼다.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잘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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