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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불안, 취준생 심리상담] 이제는 자신 있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21-03-16 | | 조회 76 | 댓글0


남들 보다 늦게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서 그런지

늘 바쁘게 살았다. 앞만 보고 달려왔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서서히 지쳐만 갔다.

며칠 동안 면접을 준비해 가도

막상 실제 면접장에서는 40%도 못하고 나왔다.

결과는 늘 낙방이었고

더더욱 자신감은 낮아져 가고 있는 시점에

지인을 통해 심리 상담 권유를 받았고

마인드원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았다.


각종 심리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보니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들었다.

회사에 입사를 하여도 직장 생활 도중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상담 첫날 원장님을 처음 뵈었다.

나에 대한 문제점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해 주셨다.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로

크게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심리 상담이라고 하면 다들

외적인 문제를 주로 다루는 것이

보통이라 생각한 것과는 달리

‘나 자신의 문제부터 찾고

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강조하였다.


상담이 계속 진행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정하면서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하기도 했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였지만

매주 상담을 받으면서 어느새부터인가

내 마음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있는 방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구분해서 버리듯이

그 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것들 중

안 좋은 기억과 추억을

하나하나씩 지워나가기 시작했다.

대신 그 자리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좋았던 기억들을 채워나가고 있다.


원장님이 당황하고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원인은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나머지

공부를 할 때도 시간 대비 효율이

많이 떨어짐과 동시에 늘 불안하였다.

그래서 시험 결과도 좋지 않았고

더 나아가 비 규칙적인 생활로 이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공부를 할 때에도

하나하나의 과정을 차근차근히 밟아나가면서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늘

돌아보게 되는 여유도 생기게 되었다.


최근 들어 재미있는 예능, 영화, 드라마 등을 보면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웃음을 다시 찾게 되었고

하루에 최소 5분 정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웃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웃었을 뿐인데

하루 종일 받았던 스트레스를

잊게 되어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제는 뭔가 가벼워지고 있다.

가벼워짐과 동시에 마음도 편안해지고 있다.

 

심리 상담 센터에 찾아오기 전에는

불안함과 초조함은 100%였지만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은 지금 이 시간은

20 ~ 30%로 낮아졌다.

이제 공부를 시작할 때

책을 펴도 부담감이 낮아졌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니

집중력도 높아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겼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그리고 공부를 시작할 때

부담감이라는 벽을 부숴서 뚫고 나아 갈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 말처럼

부담감과 불안함이라는 벽을 부숴버리니

다음 과정은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이제는 자신 있게 살아 갈 수 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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