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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자신감부족]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진짜 나의 목표를 찾게 되었다.
관리자   
2021-03-23 | | 조회 84 | 댓글0


 

<심리 상담을 받기 전>

 

심리 상담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주위에서 ‘친절하다,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배려심이 깊다, 밝다, 사교성이 넓다,

착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만 생각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 항상 바쁘게,

또 주위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했고, 친구들하고 자신 있게,

친하게 지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서 지내왔다.

 

공부를 하거나 학교에서 조별과제를 준비를 할 때도

나의 주장을 펼치지 못하고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만 하고,

내가 먼저 나서서 하자는 말을 못 하기도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가족들이랑 같이 있으면서도

나의 주장을 선뜻 말하지 못 했다.

나 스스로 나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주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주장을 쉽게 내세우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목표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꾸 주변 눈치를 보게 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렇게 계속 기분이 묘하게 우울해 지는 것 같아서

내 스스로 내 마음이 답답했다.

 

<심리 상담을 받은 후>

 

심리 상담을 하면서 내가 이때껏

내 주장을 제대로 내세우지도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나의 진짜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상담을 하기 전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 만족할 수 있을지 몰랐는데,

이제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것들을 하게 되어 만족하고 감사하다.

 

나는 발표를 할 때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끝난 뒤엔 누군가 나를 욕하는 것처럼 들리고,

웃는 모습들도 보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내 자신에게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암시를 하면서

자신 있게, 당당하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이렇게 심리 상담을 하면서

내 마음이 지금 어떤지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속이 다 후련해졌고 우울증과 눈치 보는 것들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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