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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성 성격장애, 대인관계] 다시 일어서는 힘
관리자   
2021-04-27 | | 조회 457 | 댓글0


 

처음 상담을 받기로 결심했을 때에는 

이혼을 하고 마음이 무너져

밥 숟가락 들 힘도 없을 때였습니다.

 

예전에 상담을 다른 곳에서 받은 적이 있어 

큰 기대는 없었지만

친구가 나보고 편집증 증상에 관해 말을 하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심리상담센터를 찾아봤습니다.

 

몇 시간 동안 찾아보니 다른 곳보다 눈에 띄는 곳이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였습니다.

 

단지 대표님이 유명하시고, TV에 출연을 해서가 아닌

단기간에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문구와 다른 사람들의 

상담 후기가 저의 마음에 희망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전화로 이곳에 예약을 하고 초기 상담을 통해

저희 성장과정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언니와 살면서 외롭게 방치되고 

교육을 잘 받지 못했던 것과 상처많은 남편과 

시댁과의 관계의 어려움으로 이혼을 하고

지금은 내가 나 자신의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을 이야기 하고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1. 외로움이 없었으면 좋겠다.

2. 혼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으신 선생님은

1. 생존하기 위해 앞만 보고 왔기에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2. 상황을 왜곡하여 보는 것이 많고

3. 잘 알지 못하기에 많이 답답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시간의 대화만으로

정말 핵심적인 부분을 캐치해주셨습니다.

 

초기상담 이후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

몇가지 심리검사를 진행했는데

다양하게 나온 결과지를 보고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리검사를 통해 

문제점 뿐만 아니라 저희 장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재능적인 부분과 일하는 부분에 있어 장점이 많았으며

그것을 또한 어떻게 더 성장 시킬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매주 금요일마다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전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왜곡된 생각을 바꿨습니다.

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며 

그것에 관해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을 먼저 돌보고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잘 하려고 하고 기대할 것이며,

내 자신이 좋은 감정이던 아니던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나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조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책감을 다뤘습니다.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을 하고

혼자 계시는 아버지를 볼 때마다 

늘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니와 나를 키우느라 늘 외롭게 사셨구나

죄책감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려 물어봤습니다.

 

"아빠 왜 그렇게 언니랑 나를 위해 희생하고,

여자친구도 안 만나고 늘 외롭게 지냈어?"

 

"나는 희생한 적도 없고 내가 행복해서 그랬어."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살펴보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기 위해

제 3자가 되어 보려고 하니 좀 더 잘 보이고 

스스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12번의 상담만으로 저희 삶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변화된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 태어난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힘든 일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나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면서 상황을 잘 대면해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상담해주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가장 컷습니다.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나의 행복을 바라시고

예리한 통찰력과 적절한 상담으로 인해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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