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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났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관리자   
2019-10-18 | | 조회 1,736 | 댓글0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 강남본사를 찾게 된 계기는

우울증과 강박증이 걷잡을 수없이 심해져서

더 이상 정신과에서 먹는 약으로는 듣지 않아서이다.

살고 싶었고, 빨리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을 치고 있었으며 나와 같은 경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가장 쉬운 방법이 SNS 상에선 보다 많은 사람의 경험담과 치료 과정과 극복 후기를 접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심리상담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고

특히 마인드원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라 판단되어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나는 오랜 시간 강박증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

진단받은 것만 15년이 되었고 잠복기가 무려 30년은 되지 싶다.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며 이곳의 문을 두드렸듯이 나 또한

이렇게 골이 깊은 내 병이 과연 치료될 수 있을까란

의구심을 품은 채 마인드원 강남본사에 왔었다.

나를 맞아준 분은 차은주 원장님이다.

첫 상담에서 나도 모르게 설움이 북받쳐

주저리주저리 숨기고 싶었던 내 과거를 쏟아냈다.

아마 차은주 원장님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잘 유도해주신 덕분이라 생각된다.

참으로 이야기를 끌어내시는 실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싶다.

아무튼 놀랍게도 첫 상담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렇게 홀가분한 기분이 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친김에 심리상담검사지를 통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 신청하고 작성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내가 어떤 인간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그를 토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상담이 이루어졌고

내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가 전문가의 입을 통해 확실하게 정의되어 갔다.

차은주 원장님은 이것을 바탕으로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일상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피드백을 주었고,

그것을 실천하자 바닥을 쳤던 자존감이 서서히 올라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

상담료가 다소 비싸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이전에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났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상담센터를 권하고 다닌다.

꼭 강박증이나 우울증 환자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건 앞으로의 남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다닌다.

차은주 원장님

나를 찾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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