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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 장애와 우울증의 치료] 엄마와의 관계회복,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갖다.
관리자   
2020-02-29 | | 조회 435 | 댓글0




 

상담을 받기 전 항상 자신감 없는 행동들 표정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 너무나 큰 어려움을 주고,

 

나 자신마저 어두운 생각 속에 끌려 내려가는
감정들이 정말 너무 힘들었고,
가족들 관계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어쩌면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항상 엄마와 동생이 집안에서 자주 싸우곤 했고
나는 그 모습들을 보면서 죄책감, 미안함, 우울함

 

정말 나쁘고, 힘 빠지는 감정들만 드는
내 자신을 보면서도 화가 나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정말 모든 것이 끝일 것 같은 생각들이
온통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니

 

하루를 살아가는 것조차도 의미를 모르겠고,
그저 버티면서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내가 없다면 더 우리 가족이 주변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루에 수십 번 수백 번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러다가 정말 이대로 살다가는 미쳐버릴 것 같고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느낌 때문에

 

정말 간절히 병원상담을 받고 싶어서
엄마와 함께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를 찾아왔다.

 

엄마와 처음 갔을 때 정말 긴장하고 두려움 불안
이런 감정들로만 가득 쌓여있었다.

 

처음으로 상담을 시작할 때 엄마와의 너무 똑같은 생활패턴,
생각, 감정 모든 것이 똑같다고 말씀하실 때

 

그것이 왜 잘못인지도 몰랐고,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하실 때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점차 상담 횟수가 많아지고,
늘어갈수록 대표님들의 말의 의미를 이해하였고,

 

항상 실천하면서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들이
보이면서 뿌듯하였고 나 자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내가 변하고 나니 주변 환경, 사람들이 편하게 보였고
모두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어렵지 않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처럼
마음도 아프고 힘들 때면

 

언제든지 치료받으러 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 것 같다.


오로지 나 자신을 생각하면서 행복해지고,
웃음을 찾고, 자신감만 있다면 뭐든 쉽게
실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다시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경험을 주신
차 주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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