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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before&after] 저는 정신병원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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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98회 작성일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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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신비한 존재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얼마든지 규정해서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있기때문이다.

   

휴렌 박사는 하와이 주립 정신병원을 망하게 한 사람이다. 

그가 어떻게 정신병원을 뛰어나게 망하게 했는지는 세계의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에게 치료받은 환자들이 1명도 열외 없이 전부 완치되어 더 이상 하와이 주립 정신병원의 존재가치를 없애 버렸기 때문이다.

   

휴렌 박사는 1984년부터 1987년까지 하와이 주립 정신병원에 근무하면서 모든 정신병 환자들을 치료했다. 

그 중 하와이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았던 정신병원의 중환자들을 모두 완쾌시켜 사회로 복귀시킨 뛰어난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은 내 인생 안에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휴렌 박사는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았으며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그가 치유한 것은 그들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이런 시각과 생각의 전환은 휴렌 박사가 어떻게 정신병과 범죄에 찌들은 사람들을 모두 치료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느 날 대학입시를 코앞에 둔 아이가 학교가기를 거부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는 일이 벌어졌다. 

잠시 외출이라도 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식은땀을 질펀하게 흘리고 토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 했으며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피하고 이유없이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건강했던 아이가 갑자기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면 만약에 당신의 자녀가 이렇게 변해 버린다면 당사자인 부모가 된 마음은 어떨까? 

그리고 그 아픈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아마 대다수의 부모는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과 신(神)까지도, 동원하고, 

양질의 치료와 함께 가슴 아파하며 모든 것을 다 버려서라도 도와주려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아이를 만난 것은 이런 증상이 발병하고도 한참이나 지난 2년 후였다. 

   

처음 면담을 했을 때의 모습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머리는 산발을 하고 있었으며, 불안한 시선을 고정시킬 곳을 찾지 못하여 눈을 이리저리 돌리며 어쩔 줄 몰라 했었다.  

그의 부모는 이유도 알지 못하고 이러는 자식이 안타까워 전국에서 좋다는 약은 모두 수소문해서 먹이고, 

강남에 있는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최첨단 MRI로 두뇌도 촬영해 보았지만 담당의사는 정상이라는 소견만 피력 할 뿐.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답답함을 하소연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 그 아이는 정신병원에서 약을 타 먹으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아이는 8개월 후 대학에 진학했다. 


이 아이가 본래 있었던 자신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기 까지는 많은 사연이 있었지만 지면상 생략하기로 하고,

나는 그 아이와 함께하면서 자신이 가진 마음의 대한 사용법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안타까운 연민이 일어났다. 

   

나는 그 아이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는 선문답禪門答을 시작했다. 

그 아이가 알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이러했다.  

스스로 정리한 생각에 의하면 자신은 지금 불안증세로 정신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약을 먹고 있으며, 하루 종일 잠을 자거나 멍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자신은 환자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투였다. 

그래서 나는 그 아이에게 “나는 너의 이야기, 아니 너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보았다. 


문제의 핵심을 잘 알아듣지 못해 나는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 말고 

너의 생각 너의 이야기를 하라고 다그치면서 너에 대한 병명을 진단 한 것이 과연 너의 생각과 일치 하고 있는지 그것이 너 자신인지!?

내가 묻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 했다. 

   

그 아이는 한참이나 끙끙 대다가 그것이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마음이 결정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떠듬대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빠른 기적이 연속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마음이 여리기는 했지만 영리했던 그 아이는 그 병명이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한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처럼 믿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자 급속히 자신을 찾아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수많은 인류의 수만큼 마음의 질병은 있어 왔다. 

그러나 불가佛家의 뛰어난 스승들은 이를 병으로 보지 않고 망상妄想으로 규정해 버렸다. 

그러자 많은 문제들이 일거에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휴렌 박사가 중증 정신병 환자들을 전부 치료 할 수 있었던 뛰어난 실수(?)도 정신병을 정신병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문제이자 자신의 책임으로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한 결과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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