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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보다 만족스러운 상담효과와 임상 성공사례
TV 방송출연, 30년 전통 전문심리상담센터입니다.


내담자가 개인상담 종결 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성공적인 마인드원만의
치료효과를 증명합니다.



명쾌한 해석과 해결책으로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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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OO 조회 3,157회 작성일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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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심리상담이 끝이라니 3개월의 기간이 종료되었다니 매우 아쉽다.


나의 상담은 주어진 숙제를 해결하되 큰 그림을 보게 해주셨다.

주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해줬던 말을 흘려들었는데

원장님의 객관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설명해주셔서 주변 가족과 친구들이 한 말이 다 맞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내 스스로가 어렵고 힘든일에 부딪혔을때 회피하고 피하는 성격을 정면으로 맞닥드리게 해주셔서

나의 비겁한 행동을 못하게 해주셨다


예전 같았으면 무섭거나 갈등이 생겨 뒷담화가 무서워 피하던 것도 이젠 느낌언어를 통하여

나의 말을 하고 싶은 상대방에게 직접 가서 한다.


비겁하게 멀리서 듣게 하거나 피하지 않는다. 나는 이게 센스라고 생각했는데 비겁한 행동이었음을 깨달았고,

지적하거나 잔소리하면 센스있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게 머리굴리고 계산적인 행동인 줄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는데


나의 이런 점을 알게되었다. 나는 내가 늘 손해보고 피해보는 순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었고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상처받고 안으로 곪는 거였다. 닫힌 사고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상담하면서도 이러한 점을 말해주셨고 나만의 매력이라고 자신감을 심어주셨다.

내 스스로 싫어한 점이 양파같은 특성이었는데 매력적인 점이라고 나의 매력을 일깨워주셨으며

예전에는 상대방의 말이 정말 납득이 안 되어 내 의견을 피력했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변명이었어서

사람들이 내 말을 다 못알아듣고 안 듣는거였다. 

생각해보니 요즘에는 변명하는 것이 줄었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늘었다.


그리고 내가 질투가 많다는 것도 깨달았고 생각만 많고 

행동을 안한다는 주변에서의 지적을 상담을 통해

또 듣게 되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나의 심리 상담 목적은 불안정감 불안감에서 탈피하여 어떤상황에서도 안정감을 갖는 것과 자존감이 낮지만

반면에는 자존심 세고 높아 제대로 된 자존감을 갖추고 

정말 자존심을 세울 필요가 있는 순간에만 제대로 내세우는 거였는데 역시나 자존심이 굉장히 세고 

자존감이 낮아 자존심을 세울때와 자존심을 세우지 말아야할 때를 모른다는 것을 다뤄서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이점은 사람들을 대할 때 조심하고 있다.


나는 젊고 머리도 굉장히 똑똑하고 능력있는데 징징된다고 이걸 고쳐야 한다고 지적을 매번하셨다.

정말 신기했던건 상담 시 하는 반응이 내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반응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는데 이젠 알고 내가 변화하니까 상황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 같다.

나는 마음만 먹으면 잘하는데 마음을 안 먹고 자신을 안믿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마음만 먹으면 이긴다.를 마음에 새기고 세상을 살아갈거다.


초반은 나의 싫은 점을 심리적으로 마음적으로 대적하게 하고 허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감수성 훈련이 나름 효과가 있었다. 가족과의 우대관계가 더 좋아졌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가 나의 마음을 말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는 건 이기적인 것을 깨닫고 노력중이다.

나는 망상이 심해서 늘 즉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알려주셔서 노력하고 있다.

이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었다.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상담이 종료 된 후 상담 종료로 과거로 다시 돌아갈까 불안해하는 나를 알아차리시고

집단상담을 추천해주셔서 참여했는데 의식수준표를 통해서 나의 의식이 지난 3개월의 상담을 통해서 상승하여서 기뻤다.


만약 집단상담을 초기에 참여했다면 분노가 가득해서 분노를 마구 표출해내었을 텐데 개인상담이 진행된 후

참여해서인지 표출해낼 분노가 없어서 스스로도 황당했다.이런 내가 낯설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서 나와 대면하게 된 건 내가 똑똑하다는 것이었고

호기심이 강한데 너무 주변의 것에 호기심이 강하니 필요없는것에 신경 써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목표를 만들어 거기에 에너지를 쏟으라고 조언받은것도 떠올라 노력하려한다.


이제는 느낌언어를 생활화하고 있는데 처음엔 느낌언어가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해도 되나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건방지지 않을 까 했는데 느낌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고,

부정언어를 통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큰 소득이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집단상담보다는 선릉센터의 개인상담이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고

문제해결에 더욱 즉각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명쾌한 해석과 명쾌한 해결책 제시는 항상 상담을 다녀오면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고

답답했던 마음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으며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도 가지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압박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실 때는 정말 화도나고 내가 싫어하는 점을 인정시키려 해주실때

짜증도 냈지만 견뎌냈었고 나의 장점과 고쳐야 할 점을 계속 다루어주셔서 나도 모르게 나를 성장시켜주셨다.


내가 모르는 나의 정신적 눈을 뜨게 해주는 기분이랄까.

금액이 부담이었지만 절대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가장 잊혀지지 않는 건 원장님의 상담 실력이 정말 최고라는 것이다.


차분하신데 예리하다. 

나의 그림을 보고 나를 정확히 짚어내서 솔직히 말하면 초기 상담에서 소름이 끼쳤다.

너무 정확해서 말이다. 그래서 이것이 초기상담 한 번하고 비용면에서 정지했다가 다시 한 번 찾게 된 계기다.


그리고 상담과 더불어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힘든 이야기나 남의 이야기를 하는것에 주력하려 하려하고 화제를 돌릴때는

나를 바로 세우셔서 ​내가 한 것에 대해 말하고 나의 목표를 설정하게 하고 나의 생각의 방향을 자꾸 잡아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우울해 하는 걸 한번에 해결하고 

가벼운 일로 만들어내주시는 원장님 상담실력에 감탄하고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갔다.


가장 신기했던 건 매주 그림을 그릴 때 목 부분을 참 못그렸었는데 

그래서 목에서 오는 부분이 자신감이 없고 나설 수 없는 나의 자존감을 말하는 것 같아서 

그릴 때마다 눈물이 났는데 어느새 부턴가 목을 튼튼하게 그리는 나를 보면서 이제 내가 나의 말을 하는 구나

겁과 두려움이 누그러 들었구나를 깨달았으며 내가 몰랐던 수동적인 나의 모습을 다뤄주셨는데 

점점 능동적으로 변화할수 있게 이끌어주셨고 

내 스스로도 능동적으로 바뀌어가는 자화상을 보며 솔직히 울컥했다.(감동의 울컥.)


가끔 또 독특한 생각을 할 때마다 상담할 때에 들었던 조언을 일부러 생각해낸다.

매주 받았던 숙제와 느낌언어 사용,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나와 직접 대면하는 것은 잔인하고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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