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개인상담] 올해 내가 한 일중 상담을 받은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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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OO
조회 3,041회
작성일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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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담자: 30대 (여)
* 상담 목표: 1. 주도적인 삶 개척하고, 내 자신에게 당당해지기! 10%->70%
2. 여러상황에 직면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고 주변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한다 10%->50%
3. 남의 말 잘 듣기 (남의 말을 잘 안듣고, 같은 실수 반복하며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지침)
10%->70%
* 치료과정: 12회기+노브레인 심리상담 1회기
내가 처음 이곳을 방문하계 된 계기는 평소에 우울하고 불안한 행동으로 인해
회사생활이나 대인관계 및 반복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만 해도 나는 우울과 불안이 극도로 심했으며, 회피 하는 것이 굉장히 심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내 자신을 깎아 내리기 바빳고, 내 스스로 내자신을 많이 비난했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집이나 회사 어느곳에도 내 마음을 둘 곳이 없었고,
어디를 가나 마음이 불편하고 남의 인정을 무척이나마 받고 싶어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솔직히 치료를 받으면서 매번 상담할 때마다 우는 것도 너무 힘들고
아픈 내 자신을 마주하기가 힘들어서 회피를 많이 했었지만
그래도 원장님의 도움으로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그렇게 힘들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여태까지 회사가 가족에서 갈등이 내자신의 행동 때문에 그런데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싫어서 계속 회피했었다.
사실 모든 원인은 나 때문이 였다.
내가 알면서도 회피 했기 때문이며, 이렇게 사는 것이 더 편했기 때문에 그랬었는데,
엄마 때문이라고 원망도 많이 했다.
매일 잔소리 하고 안좋고 깍아 내리는 말만 많이 하셔서 분노와 원망이 많았었는데
이것을 다 떨쳐 버리기 까지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지금도 엄마와의 관계가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지만 옛날처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되었고,
실수도 예전처럼 많이 하지 않게 되었다.
마음도 많이 편해졌고 마음이 불안했던게 많이 나아졌다. 자신감도 많이 향상되었으며
옛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라고 내 자신을 비난 하던 나였지만,
지금은 내가 어떤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용기가 생겼다
상담 과정이 쉽지 않고, 용기도 많이 내야 하는 과정이 많았지만,
이 과정을 무사히 잘 해낸 내 자신이 지금 너무 대견하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상담 신청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변한 내 자신이 너무 멋있고
정말 올해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라고 생각이 든다!
* 상담 목표: 1. 주도적인 삶 개척하고, 내 자신에게 당당해지기! 10%->70%
2. 여러상황에 직면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고 주변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한다 10%->50%
3. 남의 말 잘 듣기 (남의 말을 잘 안듣고, 같은 실수 반복하며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지침)
10%->70%
* 치료과정: 12회기+노브레인 심리상담 1회기
내가 처음 이곳을 방문하계 된 계기는 평소에 우울하고 불안한 행동으로 인해
회사생활이나 대인관계 및 반복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만 해도 나는 우울과 불안이 극도로 심했으며, 회피 하는 것이 굉장히 심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내 자신을 깎아 내리기 바빳고, 내 스스로 내자신을 많이 비난했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집이나 회사 어느곳에도 내 마음을 둘 곳이 없었고,
어디를 가나 마음이 불편하고 남의 인정을 무척이나마 받고 싶어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솔직히 치료를 받으면서 매번 상담할 때마다 우는 것도 너무 힘들고
아픈 내 자신을 마주하기가 힘들어서 회피를 많이 했었지만
그래도 원장님의 도움으로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그렇게 힘들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여태까지 회사가 가족에서 갈등이 내자신의 행동 때문에 그런데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싫어서 계속 회피했었다.
사실 모든 원인은 나 때문이 였다.
내가 알면서도 회피 했기 때문이며, 이렇게 사는 것이 더 편했기 때문에 그랬었는데,
엄마 때문이라고 원망도 많이 했다.
매일 잔소리 하고 안좋고 깍아 내리는 말만 많이 하셔서 분노와 원망이 많았었는데
이것을 다 떨쳐 버리기 까지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지금도 엄마와의 관계가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지만 옛날처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되었고,
실수도 예전처럼 많이 하지 않게 되었다.
마음도 많이 편해졌고 마음이 불안했던게 많이 나아졌다. 자신감도 많이 향상되었으며
옛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라고 내 자신을 비난 하던 나였지만,
지금은 내가 어떤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용기가 생겼다
상담 과정이 쉽지 않고, 용기도 많이 내야 하는 과정이 많았지만,
이 과정을 무사히 잘 해낸 내 자신이 지금 너무 대견하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상담 신청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변한 내 자신이 너무 멋있고
정말 올해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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