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에
자책하고 내가 잘못했던 부분이 계속 떠오르고 힘들었다.

자기 전에 계속 울거나 일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로
우울했고 힘들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모든 것을 못할 것만 같은 두려움에 가득차 있었다.


After
나를 많이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었다.
비록 내가 잘못했더라도 반성을 하되
자기 비난하는 것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덜하게 되었다.

나에게 집중하면서 편안해지고 매일이 즐겁고 행복해지고 있다.
자신감도 많이 회복되어 퇴사 후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큰 결심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삶이 기대되고 지금 편안한 마음이 유지할 수 있도록
명상이나 배웠던 것을 잘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