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게임중독.. 고등학교 1학년의 방황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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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OO
조회 2,198회
작성일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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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를 다니고 나서
제 생활의 대부분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불편하게 생각했던 아버지와
자주 다투었던 어머니랑도 잘 지내게 되었고
상담 후에는 한번도 싸우지 않고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도 찾게 되었고
이걸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지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이 이런 변화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와의 문제, 학교 대부분의 문제들을
내탓이 아닌 대부분 남탓, 가족탓만 했는데
이젠 내 스스로의 문제였고
내 행동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는 습관도 고쳐지고
앞을 바라보게 되었구요.
그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양아치였습니다.
부모님 속은 물론 수업도 잘 안 듣고 싸우러 다니고,
물건들을 갈취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은 하지도 않고
대충 흘러가는대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꿈도 있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것들입니다.
당연히 아직 많이 부족하고 고쳐져야 할 것이 많지만,
그 전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상담을 자주 옮겨 다녔지만
처음으로 바뀐 느낌이 듭니다.
처음엔 죽어도 오기 싫었지만 시간지나고 적응하니
일상이 된 것처럼 편했습니다.
상담이 끝나더라도
예전처럼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 생활의 대부분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불편하게 생각했던 아버지와
자주 다투었던 어머니랑도 잘 지내게 되었고
상담 후에는 한번도 싸우지 않고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도 찾게 되었고
이걸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지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이 이런 변화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와의 문제, 학교 대부분의 문제들을
내탓이 아닌 대부분 남탓, 가족탓만 했는데
이젠 내 스스로의 문제였고
내 행동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는 습관도 고쳐지고
앞을 바라보게 되었구요.
그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양아치였습니다.
부모님 속은 물론 수업도 잘 안 듣고 싸우러 다니고,
물건들을 갈취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은 하지도 않고
대충 흘러가는대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꿈도 있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것들입니다.
당연히 아직 많이 부족하고 고쳐져야 할 것이 많지만,
그 전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상담을 자주 옮겨 다녔지만
처음으로 바뀐 느낌이 듭니다.
처음엔 죽어도 오기 싫었지만 시간지나고 적응하니
일상이 된 것처럼 편했습니다.
상담이 끝나더라도
예전처럼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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