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에게 나의 사정을 털어놓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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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OO
조회 2,993회
작성일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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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목표 >
-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더 높이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더라도 주변 상황을 더 객관적인 과정에서 통찰하고 궁극적으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해결하는 성향을 띠도록 하고 싶다.
상담전 : 10% 상담후 : 80% 목표달성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아이가 생겼는데 미숙하고 어리석고 겁이 많은 나 , 그래서 비겁한 선택으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
이후에 붙잡기도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결국 관계의 파탄에 있어서 모든 책임이 나의 선택에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죄책감에 시달렸고,
이런 죄책감 역시 결국 겁이 많은 나의 성격에 기인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성격적인 문제나 태도적인 문제를 고쳐보고자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는 나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고 나의 잘못으로 인해 모든것이 다 망가져버렸다는 죄책감에
식욕도 떨어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중에 더 이상 폐인처럼 살수는 없다는 생각에 심리상담을 시작해보기로 결정했고 마인드원 선릉점을 찾아서 방문하였다.
한주 한주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사람들에게 나의 사정을 털어놓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무언가 100% 보장된다는 느낌도 있었다)
아무튼 한주씩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 자신에 대해 알게되었고, 나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서 또 문제점을 고쳐보려고 스스로 노력하면서 궁극적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자신감,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다.
또 나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가지다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면서 나 때문에 모든것이 망가졌다는
자책감, 죄책감도 사라지게 되므로써 얼굴의 환한 미소도 찾게 되었다.
지금까지 노력으로 나에게 대견하다는 칭찬을 많이 하고 있다. 또 이것이 나에 대한 자신감 내지는 자존감으로 연결되어 선순환의 고리에 들어간 것 같다.
상담을 통해서 내가 나 스스로를 통제하고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좀 더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는 시도를 해보았다.
나를 덮고 있는 막 같은 존재를 깨야겠다는 생각과 의지가 생겼다. 그러면서 내 삶의 기대와 더 나아가 진취적인 사람이 되었다.
내 자신이 성숙해졌다라는 점이 매우 기분 좋다. 나 자신이 예전과 비교해서 이렇게나 많이 달라지고 자란 것 같아서 대견하고
절망적인 나의 모습에서 알맹이가 꽉찬 나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나 혼자서 내지는 주변 인물들과만 대화하면서는 이런 선순환의 고리에는 들어가기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점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현실적으로 이끌어준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나를 나 스스로 옥죄고 가두지 않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가야겠다.
-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더 높이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더라도 주변 상황을 더 객관적인 과정에서 통찰하고 궁극적으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해결하는 성향을 띠도록 하고 싶다.
상담전 : 10% 상담후 : 80% 목표달성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아이가 생겼는데 미숙하고 어리석고 겁이 많은 나 , 그래서 비겁한 선택으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
이후에 붙잡기도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결국 관계의 파탄에 있어서 모든 책임이 나의 선택에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죄책감에 시달렸고,
이런 죄책감 역시 결국 겁이 많은 나의 성격에 기인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성격적인 문제나 태도적인 문제를 고쳐보고자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는 나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고 나의 잘못으로 인해 모든것이 다 망가져버렸다는 죄책감에
식욕도 떨어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중에 더 이상 폐인처럼 살수는 없다는 생각에 심리상담을 시작해보기로 결정했고 마인드원 선릉점을 찾아서 방문하였다.
한주 한주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사람들에게 나의 사정을 털어놓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무언가 100% 보장된다는 느낌도 있었다)
아무튼 한주씩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 자신에 대해 알게되었고, 나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서 또 문제점을 고쳐보려고 스스로 노력하면서 궁극적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자신감,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다.
또 나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가지다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면서 나 때문에 모든것이 망가졌다는
자책감, 죄책감도 사라지게 되므로써 얼굴의 환한 미소도 찾게 되었다.
지금까지 노력으로 나에게 대견하다는 칭찬을 많이 하고 있다. 또 이것이 나에 대한 자신감 내지는 자존감으로 연결되어 선순환의 고리에 들어간 것 같다.
상담을 통해서 내가 나 스스로를 통제하고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좀 더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는 시도를 해보았다.
나를 덮고 있는 막 같은 존재를 깨야겠다는 생각과 의지가 생겼다. 그러면서 내 삶의 기대와 더 나아가 진취적인 사람이 되었다.
내 자신이 성숙해졌다라는 점이 매우 기분 좋다. 나 자신이 예전과 비교해서 이렇게나 많이 달라지고 자란 것 같아서 대견하고
절망적인 나의 모습에서 알맹이가 꽉찬 나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나 혼자서 내지는 주변 인물들과만 대화하면서는 이런 선순환의 고리에는 들어가기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점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현실적으로 이끌어준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나를 나 스스로 옥죄고 가두지 않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