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NO BRAIN]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있게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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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OO
조회 1,279회
작성일 2022-09-26
본문
집단상담 이전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다.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도 과대포장인 것 같았다.
상황이 마음에 안들어 바꾸고 싶어도
내 생각에 내 능력에 자신감이 없어서 불안했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했다.
정답이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맞게 살고 있는지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생각했다.
그래서 외부 시선, 다른사람들의 기대와 평판에 휘둘렸다.
부장님이 나를 까라면 까는 직원으로 평가했다.
내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쉽지 않았다.
집단상담이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잘 보일 필요도 없고
내 맘대로 해도 되겠구나 자유로운 생각이 들었다.
용기있게 과거를 얘기하고 소리내어 울어주신 분께 감사했다.
나는 쉽지 않았는데 감정을 표현해주신 덕분에
내 마음의 벽도 많이 무너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ㅇㅇ할때 머릿속으로 나갈 수 없는 핑계를 찾았다.
주목을 받으며 막는 사람들을 뚫는 용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장애물을 밀치며 나가니까 통쾌했다.
장애물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통쾌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앞으로는 쫄지말자! 항상 타인의 감정
과도한 스케줄에 나를 맞추며 살았는데
안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그냥 부딫혀 볼 것이다.
좀 더 나를 믿고 꼭 회사가 아니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있게 결정할 것이다.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도 과대포장인 것 같았다.
상황이 마음에 안들어 바꾸고 싶어도
내 생각에 내 능력에 자신감이 없어서 불안했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했다.
정답이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맞게 살고 있는지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생각했다.
그래서 외부 시선, 다른사람들의 기대와 평판에 휘둘렸다.
부장님이 나를 까라면 까는 직원으로 평가했다.
내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쉽지 않았다.
집단상담이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잘 보일 필요도 없고
내 맘대로 해도 되겠구나 자유로운 생각이 들었다.
용기있게 과거를 얘기하고 소리내어 울어주신 분께 감사했다.
나는 쉽지 않았는데 감정을 표현해주신 덕분에
내 마음의 벽도 많이 무너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ㅇㅇ할때 머릿속으로 나갈 수 없는 핑계를 찾았다.
주목을 받으며 막는 사람들을 뚫는 용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장애물을 밀치며 나가니까 통쾌했다.
장애물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통쾌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앞으로는 쫄지말자! 항상 타인의 감정
과도한 스케줄에 나를 맞추며 살았는데
안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그냥 부딫혀 볼 것이다.
좀 더 나를 믿고 꼭 회사가 아니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있게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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