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NO BRAIN]속 안에 많이 갇혀있던 내 감정이 처음으로 터뜨려져 홀가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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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OO
조회 658회
작성일 2022-11-22
본문
[2022년 11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 GOLD LIFE]
내가 생각했던 내 문제점들의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새엄마 탓 아빠 탓을 많이 했었다.
새로운 시각에서
나를 바라본 느낌이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듣다보니
생각의 폭이
조금은 넓어진 것 같다.
내 감정이
너무 속 안에서 많이 갇혀있었는데
누군가 터뜨려줬을 때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은
약간은 홀가분했다.
다음 상담에서는
용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변화된 내 모습을 기대한다.
SESSION 4_ GOLD LIFE]
내가 생각했던 내 문제점들의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새엄마 탓 아빠 탓을 많이 했었다.
새로운 시각에서
나를 바라본 느낌이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듣다보니
생각의 폭이
조금은 넓어진 것 같다.
내 감정이
너무 속 안에서 많이 갇혀있었는데
누군가 터뜨려줬을 때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은
약간은 홀가분했다.
다음 상담에서는
용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변화된 내 모습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