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NO BRAIN] 딸에 대한 걱정, 근심, 두려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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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OO
조회 1,146회
작성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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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집단상담 참여...
반신반의하며, 기대감을 가지며,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하였다.
11,12월 두달동안
걱정, 근심, 두려움 속에서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지내왔다.
‘변화’ 꼭 해야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지내왔던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딸의 얼굴을 보며
눈을 마주치며 진심이 담은 대화를 해 왔던가?
우울해 하는, 외로워하는, 불안해 하는 딸에게
엄마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이 시간, 이 자리에서 딸의 이야기를 듣고,
***님의 성장,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울음이 전해졌다.
아! 엄마가 달라져야 하는구나.
내가 달라져야 하는구나.
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야 하는구나.
딸의 고민을, 어려움을
진심으로 듣고 대화해야 하는구나.
절실히 느꼈다.
변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억압하고 참는 것에 익숙했구나 느꼈다.
왜 그렇게 참았지?
나를 감추었지?
감정 표현하면서 살아있는 느낌을 잠깐 느꼈다.
시원하고 후련했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취미? 나의 장점?
나를 강하게 만들어갈 것이다.
주변의 시선, 불편한 상황, 어려움...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갈 것이다.
내 안의 두려움이,
걱정이 무엇인지,
왜 두려워하는지 직면해 보고자 한다.
반신반의하며, 기대감을 가지며,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하였다.
11,12월 두달동안
걱정, 근심, 두려움 속에서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지내왔다.
‘변화’ 꼭 해야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지내왔던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딸의 얼굴을 보며
눈을 마주치며 진심이 담은 대화를 해 왔던가?
우울해 하는, 외로워하는, 불안해 하는 딸에게
엄마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이 시간, 이 자리에서 딸의 이야기를 듣고,
***님의 성장,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울음이 전해졌다.
아! 엄마가 달라져야 하는구나.
내가 달라져야 하는구나.
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야 하는구나.
딸의 고민을, 어려움을
진심으로 듣고 대화해야 하는구나.
절실히 느꼈다.
변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억압하고 참는 것에 익숙했구나 느꼈다.
왜 그렇게 참았지?
나를 감추었지?
감정 표현하면서 살아있는 느낌을 잠깐 느꼈다.
시원하고 후련했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취미? 나의 장점?
나를 강하게 만들어갈 것이다.
주변의 시선, 불편한 상황, 어려움...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갈 것이다.
내 안의 두려움이,
걱정이 무엇인지,
왜 두려워하는지 직면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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