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NO BRAIN] 나 자신에 대해 한계를 갖지 않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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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OO
조회 1,156회
작성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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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
낯선 사람들을 만난건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차대표님이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내뱉으신 말들 중에서 얻어갈 게 많았다.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와 같은 말.
남들 앞에서 당당하려면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가정사들은 보면서
앞으로 나도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나는 바보같다.
남들 앞에서 남들은 다 하는데 ***도 못한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말들을 너무 잘하던데 난 너무 못하더라.
***치료도 했었는데
“화이팅”도 크게 못하고 형님 덩치에 먼저 기가 죽고
처음엔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나는 너무 병 신같다.
하루 아침에 바뀌긴 힘들 것 같다.
앞으로 나 자신에 대해
한계(기준)를 갖고 있지 않고 살아야겠다.
너무 힘들었다....
왜 이렇게 나는 고쳐야될 것이 많은가?
그래서,
앞으로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해보고,
책도 많이 읽어서 더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래서 앞으로 나답게 당당하게 살아야겠다.
좀 더 솔직해야겠다.
낯선 사람들을 만난건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차대표님이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내뱉으신 말들 중에서 얻어갈 게 많았다.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와 같은 말.
남들 앞에서 당당하려면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가정사들은 보면서
앞으로 나도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나는 바보같다.
남들 앞에서 남들은 다 하는데 ***도 못한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말들을 너무 잘하던데 난 너무 못하더라.
***치료도 했었는데
“화이팅”도 크게 못하고 형님 덩치에 먼저 기가 죽고
처음엔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나는 너무 병 신같다.
하루 아침에 바뀌긴 힘들 것 같다.
앞으로 나 자신에 대해
한계(기준)를 갖고 있지 않고 살아야겠다.
너무 힘들었다....
왜 이렇게 나는 고쳐야될 것이 많은가?
그래서,
앞으로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해보고,
책도 많이 읽어서 더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래서 앞으로 나답게 당당하게 살아야겠다.
좀 더 솔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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