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NO BRAIN]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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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OO
조회 1,280회
작성일 2022-03-03
본문
* 지나간 과거는 똥이다.
*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하지 말자.
* 자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모습은
이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으로 변해보자.
* 책임을 회피했는데,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자.
* 책임을 다하고 있는 남편을 인정하고 존중하자.
* 시부모님과 시누이를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자.
* 지난 상담을 통해 많은 것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일부의 내 모습을 자각했을 뿐
아무 것도 실행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목소리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다른 사람의 시선과 목소리에
신경쓰고 움직이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나를 나로 채우겠다는 목표가 무색했다.
지나간 과거를 깊이 많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고,
현재에 집중할 것이다.
* 남편 인정,
자녀에 대한 따뜻한 눈빛, 말투,
시부모님, 아가씨, 조카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날 서지 않은 마음가짐.
* 엄마, 아빠, 언니에 대한 편안한 마음가짐 만들기.
* 가족에게도 활짝 웃으며 하루 하나씩 칭찬 해주기!!
* 나에게도 칭찬해주기!!
슬프고 힘든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
내가 정한대로 이루어 질 거라 믿는다.
우리 남편의 성공, 우리 아이들의 웃음,
시부모님의 건강, 부모님의 건강.
나! 회사에서 인정받기.
필요한 사람되기.
징그럽지 않은 사람되기!
*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하지 말자.
* 자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모습은
이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으로 변해보자.
* 책임을 회피했는데,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자.
* 책임을 다하고 있는 남편을 인정하고 존중하자.
* 시부모님과 시누이를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자.
* 지난 상담을 통해 많은 것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일부의 내 모습을 자각했을 뿐
아무 것도 실행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목소리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다른 사람의 시선과 목소리에
신경쓰고 움직이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나를 나로 채우겠다는 목표가 무색했다.
지나간 과거를 깊이 많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고,
현재에 집중할 것이다.
* 남편 인정,
자녀에 대한 따뜻한 눈빛, 말투,
시부모님, 아가씨, 조카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날 서지 않은 마음가짐.
* 엄마, 아빠, 언니에 대한 편안한 마음가짐 만들기.
* 가족에게도 활짝 웃으며 하루 하나씩 칭찬 해주기!!
* 나에게도 칭찬해주기!!
슬프고 힘든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
내가 정한대로 이루어 질 거라 믿는다.
우리 남편의 성공, 우리 아이들의 웃음,
시부모님의 건강, 부모님의 건강.
나! 회사에서 인정받기.
필요한 사람되기.
징그럽지 않은 사람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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