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 NO BRAIN] 강박증 치료 - 환자놀이는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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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OO
조회 1,284회
작성일 2021-09-14
본문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 한 분이 약물중독에 관한 걸 듣고 내 얘기 같았다.
나는 약물중독은 아니지만
강박증에 중독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께 환자놀이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하면서
여러 얘기를 해 주셨는데 공감가는 게 많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앉아서 머리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나는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똑똑한 척을 한 거고 그 행동은 강박증이다.
스스로 내린 결론을 보고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오류가 없다면
말 어순이 틀린게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가며
스스로에게 지적질을 해가며
강박증을 계속해서 해 나아간 것이다.
환자놀이를 그만두라는 말씀이 정답처럼 느껴진다.
병명 뒤에 숨지 말고
현실로 나와서 현실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대표님 상담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느낀 것은
다들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솔직하게 말하고 다들 답도 알고 있었다.
모두들 용기를 가지고 실천해간다면
좋아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나에게도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이렇게 열심히 상담하면서
여러 모로 좋은 말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 한 분이 약물중독에 관한 걸 듣고 내 얘기 같았다.
나는 약물중독은 아니지만
강박증에 중독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께 환자놀이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하면서
여러 얘기를 해 주셨는데 공감가는 게 많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앉아서 머리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나는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똑똑한 척을 한 거고 그 행동은 강박증이다.
스스로 내린 결론을 보고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오류가 없다면
말 어순이 틀린게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가며
스스로에게 지적질을 해가며
강박증을 계속해서 해 나아간 것이다.
환자놀이를 그만두라는 말씀이 정답처럼 느껴진다.
병명 뒤에 숨지 말고
현실로 나와서 현실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대표님 상담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느낀 것은
다들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솔직하게 말하고 다들 답도 알고 있었다.
모두들 용기를 가지고 실천해간다면
좋아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나에게도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이렇게 열심히 상담하면서
여러 모로 좋은 말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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