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NO BRAIN] 행복하다. 이 불행이 행복의 시작이 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OO
조회 1,294회
작성일 2021-11-25
본문
오늘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믿지 못했던 것 같았다.
질러놓은 일을 내가 책임질 수 있을지
막상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먼저 요청을 드렸고
이후 과정에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을 믿고,
확신을 더 가지기로 했다.)
쉬는 시간에도 나는 천재다, 나는 신이다...
라는 말을 되뇌었다.
지금은 어렵다고 느꼈던 것들이
이제는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모두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나도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살 것이다.
앞으로 삶에서,
나는 더 유능한 사람이 될 것이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의 두려움을 공유하며
수면위로 올리니 두렵지 않아졌다.*
행복하다.
이 불행이 행복의 시작이 되었다.
깜깜한 밤을 지나, 밝은 태양이 내 삶에 드리우길...
나 자신을 믿지 못했던 것 같았다.
질러놓은 일을 내가 책임질 수 있을지
막상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먼저 요청을 드렸고
이후 과정에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을 믿고,
확신을 더 가지기로 했다.)
쉬는 시간에도 나는 천재다, 나는 신이다...
라는 말을 되뇌었다.
지금은 어렵다고 느꼈던 것들이
이제는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모두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나도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살 것이다.
앞으로 삶에서,
나는 더 유능한 사람이 될 것이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의 두려움을 공유하며
수면위로 올리니 두렵지 않아졌다.*
행복하다.
이 불행이 행복의 시작이 되었다.
깜깜한 밤을 지나, 밝은 태양이 내 삶에 드리우길...
-
- 다음글
- [21년 12월 NO BRAIN] 자랑스러운 나~
-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