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 NO BRAIN 82기]이제 어른이 된 나 자신을 칭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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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1,971회
작성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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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단 상담을 받으면서 특히 **님과 **님의 아픔을 들으면서
내 불행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습니다.
사실 나도 **님처럼 엄마와 편을 먹고 아버지에게 사랑을 많이 못 받았고
과거의 아버지 모습에 얽매여서 미워하고 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부모님의 문제일 뿐이지 내가 개입할 것이 아님을 느꼈고
아버지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지 말고 말동무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민영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상담받기 전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계속 울기만 하시고 얘기를 잘 이어가지 못하셨는데 내가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아. 우리 엄마도 많이 답답했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을 하는 시간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구나,
속이 좁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내 시야가 좁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가지면서 남에게 **은 잘 하면서도
정작 부모님 가까운 친구에게는 **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받으려했던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칭찬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야겠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정답을 찾으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 판단 의지로 나의 길을 만들어 단순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내 불행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습니다.
사실 나도 **님처럼 엄마와 편을 먹고 아버지에게 사랑을 많이 못 받았고
과거의 아버지 모습에 얽매여서 미워하고 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부모님의 문제일 뿐이지 내가 개입할 것이 아님을 느꼈고
아버지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지 말고 말동무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민영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상담받기 전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계속 울기만 하시고 얘기를 잘 이어가지 못하셨는데 내가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아. 우리 엄마도 많이 답답했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을 하는 시간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구나,
속이 좁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내 시야가 좁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가지면서 남에게 **은 잘 하면서도
정작 부모님 가까운 친구에게는 **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받으려했던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칭찬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야겠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정답을 찾으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 판단 의지로 나의 길을 만들어 단순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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