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등은 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 문제가 남의 문제일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문제의 원인을 찾되,
그 원인만 탓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 활동들을 하며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다.

 

상대의 입장에 공감을 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야 대화가 진정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꼭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만
행복을 누리는게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남과 비교를 하며 나 자신을 낮출 필요 없다.


내 자신을 더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용서를 하면 더욱 편해짐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