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두려움이 많았지만,
상담을 진행하면서 나와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구나,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다.

 

사람들이 말할 때 보다 감정을 싣어서 이야기하며

진심을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도 상대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하기 싫은 것,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으면 된다.


시작 당시 두려움이 많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왜 내 감정이 억눌려 있었는지 알게되었고,

해소하는 방법을 알았다.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용기를 얻었다.

 

내가 바뀌려고 계획을 40% 잡아뒀는데
100% 이상으로 바꿀 것이다.


칭찬하려는 자세로 살면
관심도 많이가지고 기분도 좋게 할 수 있다.

 

나만 바꾸려고 하면 된다. 남은 남이다.

난 모든 신경을, 에너지를 나한테 쓰며, 현재를 살 것이다.


칭찬은 잘 받는 것도 잘하는 것도
감정이 올라왔을 때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