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진 내가 뭐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몰랐다.

그래서 오는 길 아무렇지 않게 왔는데 처음 왔을 땐 멘붕이왔다.

 

 

이제까지는 누군가의 말에 휘둘려 다녔던 것 같다.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모른다. 남의 말에도 긍정, 부정 등 표현을 해야 한다.

약간은 이기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나는 생각이 많다 행동을 안 했으니 결과도 없었는데, 생각이 생각 걱정을 불러온다.

생각과 동시에 행동을 해야 한다.

독립적으로 살아야겠다! 과거는 과거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