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바뀌어야 주위의 모든 것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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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좁은 시선으로 나 자신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하고 내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부모님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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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고,

그러나 남들은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피해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내 자신 스스로를 망치고 상처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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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자신을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빨리 고치고

내 스스로 떳떳하고 행복해야만 내 주변의 것들도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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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여태껏 해왔던 것처럼 도피하고 피하며 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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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를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며 내가 만족하는 삶을 찾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