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소심하게 숨고 피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 자신감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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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3,056회
작성일 2019-11-27
본문
오늘이 집단 2번째 상담이다.
처음에 왔을 때는 쭈뼛쭈뼛 멀뚱멀뚱
그냥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은 훨씬 마음도 편해지고 울지도 않았다.
내가 나를 인정하니 편했고 인정하는 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틀렸을까봐 잘못했을까봐
소심하게 숨고 피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소리를 지르니 마음이 훨씬 더 홀가분해졌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든다.
내가 편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다가갔을 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자존감 없는 것도, 존재감 없다고 생각 한 것도,
그냥 내가 혼자 생각했던 것 같다.
내 장점을 내가 몰랐었던 것 같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행동하지 않았으니까
자신감 없이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부터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다음 주부터 한 주간
수습 3개월에서 2개월로 할 수 있을지 결정하는 기간인데,
2개월에 끝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으니까!
처음에 왔을 때는 쭈뼛쭈뼛 멀뚱멀뚱
그냥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은 훨씬 마음도 편해지고 울지도 않았다.
내가 나를 인정하니 편했고 인정하는 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틀렸을까봐 잘못했을까봐
소심하게 숨고 피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소리를 지르니 마음이 훨씬 더 홀가분해졌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든다.
내가 편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다가갔을 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자존감 없는 것도, 존재감 없다고 생각 한 것도,
그냥 내가 혼자 생각했던 것 같다.
내 장점을 내가 몰랐었던 것 같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행동하지 않았으니까
자신감 없이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부터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다음 주부터 한 주간
수습 3개월에서 2개월로 할 수 있을지 결정하는 기간인데,
2개월에 끝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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