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남편의 분노와 한을 내려놓은 걸 보고, 오늘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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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3,079회
작성일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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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단 상담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서로를 손잡고, 눈을 마주보며 칭찬하며 용기를 주며
상대방 마음을 읽어주는 행동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늘 참 행복했다.
오늘 남편의 분노와 한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다.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대표님을 통해 용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남편이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 놓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집단상담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용기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서로를 손잡고, 눈을 마주보며 칭찬하며 용기를 주며
상대방 마음을 읽어주는 행동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늘 참 행복했다.
오늘 남편의 분노와 한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다.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대표님을 통해 용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남편이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 놓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집단상담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용기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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