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려움에 지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맞서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 와서 애기를 들어보니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많고

엄마는 정상인인데 참석을 한 것까지 생각하면

부끄럽고 반성이 됩니다.

 

 

제가 바뀔 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두려움에서 분노로 갔다 왔다 갔다 하는데

용기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과거에 겁이 많아 왕따를 당한 거 같은

하찮은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같이 용기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고,

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능력을 키우고 힘을 키워서

더 특별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