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에 왔을 때는 자신감이 없어서 두려웠고

긴장을 했었다.

처음 내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지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화가 났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자신감과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왠지 뿌듯하고 내가 이만큼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 대견스러웠다.





처음에는 나의 앞날에 대해서 많이 걱정 했었는데

지금은 걱정보다는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용기를 더 많이 얻게 되어서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