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주체성을 찾아,

불안하고 간장이 되어 상대방과 나 스스로를 가만히 두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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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한다.

내 감정에 휩싸여서 내 식대로만 하려했다.

(심지어 사과하고 미안함을 표현해서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 조차도 내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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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과 편견을 깨고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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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기준,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자.

일과 삶을 분리해야한다. 일은 일.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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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개념이다.

상처는 없고 기억이다.

학습된 무기력에 젖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