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59기] 자신감 부족,타인의식등에서 자존감 회복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4,920회
작성일 2018-09-27
본문
처음 상담을 시작했을 때,
대표님께서 갑자기 *하셔서
너무 속상하고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울기만 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나는 또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상담을 할수록 대표님의 *에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저분은 저렇게 말씀하시는 구나라며 듣는 여유가 생겼다.
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본받고 싶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 집중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니, 변화가 느껴졌다.
예전에는 내 생각조차 제대로 표현 못 하고
말 끝을 흐리기 일쑤였는데,
계속 말을 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려고 하니
말하는 게 쉽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니
입을 여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오늘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내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표현하는 걸 연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고쳐야겠다.
대표님께서 갑자기 *하셔서
너무 속상하고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울기만 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나는 또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상담을 할수록 대표님의 *에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저분은 저렇게 말씀하시는 구나라며 듣는 여유가 생겼다.
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본받고 싶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 집중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니, 변화가 느껴졌다.
예전에는 내 생각조차 제대로 표현 못 하고
말 끝을 흐리기 일쑤였는데,
계속 말을 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려고 하니
말하는 게 쉽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니
입을 여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오늘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내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표현하는 걸 연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고쳐야겠다.
-
- 이전글
- [18년 9월 NO BRAIN 59기] 가족상치료로 엄마가 아닌 자아를 찾는 계기가 되다.
- 2018.09.27
-
- 다음글
- [18년 9월 NO BRAIN 59기] 심한 자책감으로 낮아진 자존감 회복.
-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