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NO BRAIN 63기] 용기와 성취감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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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4,781회
작성일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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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올까말까 고민
후 : 늦어서 죄송했다. 포기하지 않고 와서
의외로 즐거운 결과가 있었다.
이번엔 내가 먼저 금을 빼앗아서 좋았다.
공략법을 알아 이지모드였는지 몰라도, 일단 금(보상)을
내 손아귀에 잡아 쥐니 그동안 잘 느끼지 못했다고
이번 시간에 안됐던 성취감을 통한 기쁨을 얻었다.
두 발로 뻗어나가니 기분이 좋았다.
나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려면 준비가 부족하다고
늘 자신에게 타일러 왔는데 부딪쳐 보는 자가
먼저 뭐라도 경험할 수 있더라.
최근 들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은 잘 없었다.
오늘 집단상담과 그간의 상담을 통해
나를 뒤돌아보면서 의식지수표가 수치심, 무기력에서
조금은 용기레벨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나의 한계 : 도망가려 했다. 나는 되지 못한다고 마음가짐부터 가졌다.
정도를 이탈하려다 보니 더 힘이 빠졌다. 충분히 될 수 있는 일임에도.
얻고 싶으면 바로 달려갑시다. 의심하지 말자. 생각이 문제다.
바로 자기가 원하는 걸 얻는 자를 용감하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결심 :
뒤를 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직접 찾아가본다.
가고 싶었던 회사에 직접 찾아가본다.
질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이길 것부터 생각하자.
불행을 대비하기위해 불행을 미리 생각하고
예습하는 일만큼 슬픈 일은 없다.
실패사례를 먼저 생각하여 울타리부터 생각했다.
후 : 늦어서 죄송했다. 포기하지 않고 와서
의외로 즐거운 결과가 있었다.
이번엔 내가 먼저 금을 빼앗아서 좋았다.
공략법을 알아 이지모드였는지 몰라도, 일단 금(보상)을
내 손아귀에 잡아 쥐니 그동안 잘 느끼지 못했다고
이번 시간에 안됐던 성취감을 통한 기쁨을 얻었다.
두 발로 뻗어나가니 기분이 좋았다.
나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려면 준비가 부족하다고
늘 자신에게 타일러 왔는데 부딪쳐 보는 자가
먼저 뭐라도 경험할 수 있더라.
최근 들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은 잘 없었다.
오늘 집단상담과 그간의 상담을 통해
나를 뒤돌아보면서 의식지수표가 수치심, 무기력에서
조금은 용기레벨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나의 한계 : 도망가려 했다. 나는 되지 못한다고 마음가짐부터 가졌다.
정도를 이탈하려다 보니 더 힘이 빠졌다. 충분히 될 수 있는 일임에도.
얻고 싶으면 바로 달려갑시다. 의심하지 말자. 생각이 문제다.
바로 자기가 원하는 걸 얻는 자를 용감하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결심 :
뒤를 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직접 찾아가본다.
가고 싶었던 회사에 직접 찾아가본다.
질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이길 것부터 생각하자.
불행을 대비하기위해 불행을 미리 생각하고
예습하는 일만큼 슬픈 일은 없다.
실패사례를 먼저 생각하여 울타리부터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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