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2월 NO BRAIN 65기] 폐쇄공포증 치료을 넘어, 갱생 을 향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187회
작성일 2019-01-29
본문
처음 상담 받을 때는 비행기를 타거나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때 느낌을 받다가
계속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가슴이 뜨겁고 욱 하는 게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
내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산거 같다.
아직 갱생이 되려면 더 멀었지만 개선이 될 거 라고 생각한다.
내가 바뀌어야겠다.
긍정적으로 깨달음 까지는 아니고 전보다 크게 느꼈다.
(신기했다. 이런 경험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았던 거 같다.
지금 머리가 비워진 기분이나 단순해졌다.
계속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가슴이 뜨겁고 욱 하는 게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
내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산거 같다.
아직 갱생이 되려면 더 멀었지만 개선이 될 거 라고 생각한다.
내가 바뀌어야겠다.
긍정적으로 깨달음 까지는 아니고 전보다 크게 느꼈다.
(신기했다. 이런 경험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았던 거 같다.
지금 머리가 비워진 기분이나 단순해졌다.
-
- 이전글
- [18년 12월 NO BRAIN 65기] 있는 그대로
- 2019.01.29
-
- 다음글
- [18년 12월 NO BRAIN 65기] 나 자신을 바꾸니, 더 욕심난다.
-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