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문제는 회사에서의 어려운 스트레스로 인해
가정을 등한시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내 자신이 가정을 돌보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2. 계속적인 반복적인 습관이 좋은 결과를 낸다는 교관님(원장님)말씀,
또한 내딸만을 위해서 여기 왔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가식적인 딸 사랑을 한 것 같은 생각에 딸에게 정말로 미안할 뿐입니다.

3. 내 자신이 정신적으로 풍요롭지 못해 자식들한테 제대로
따뜻하게 말 한마디 못한것 같아, 먼저 내 자신이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부보를 배우고 갑니다.

두분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앞으로도 많은 상담을 통해서 내딸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