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4월 NO BRAIN 50기] 수치심과 두려움에 갇혀있던 용기를 끌어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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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485회
작성일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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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깊은 수치심때문에 나의 가치는 낮으며
존중받지 못하며 살고있다는 자기합리화에 쩔어 살아온 나를 똑바로 봤다.
나의 소중한 성생활에 대해 지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던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잇을듯하다.
수치심과 두려움에 갇혀있던 용기를 끌어낼 수 있을 듯 하다.
자해와 자기학대로 스트레스를 풀던 내 자신에게
이제 안그래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내 의견, 나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인정을 바래서 힘든 나를 버리고,
싫으면 싫다. 말할 수 있다.
올해안에 일을 청산하고 열공할 의지가 생겼다.
나는 소중하니까!
존중받지 못하며 살고있다는 자기합리화에 쩔어 살아온 나를 똑바로 봤다.
나의 소중한 성생활에 대해 지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던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잇을듯하다.
수치심과 두려움에 갇혀있던 용기를 끌어낼 수 있을 듯 하다.
자해와 자기학대로 스트레스를 풀던 내 자신에게
이제 안그래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내 의견, 나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인정을 바래서 힘든 나를 버리고,
싫으면 싫다. 말할 수 있다.
올해안에 일을 청산하고 열공할 의지가 생겼다.
나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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