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6월 NO BRAIN 53기] 정신이 번쩍 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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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4,783회
작성일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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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브레인 집단상담에 올 때는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의욕없는 상태였다.
오늘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자신의 문제점을 직설적으로 알게 되어
낯선 느낌도 들었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직면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오히려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내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한 방법들도
깨닫고 가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그 전에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이 주로 들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애기를 나누고
생각과 감정을 소리내어 표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집단상담에서 배운대로 용기를 가지고
자신감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고
나중에는 자발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전체적인 기분은 후련하고 또 정신이 번쩍 든 느낌이다.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하던지 내 선택을 내가 존중하고
당당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 했고
무조건 겁내고 주저하기 보단 일단 잘 되든 안되든
부딛혀보는게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의욕없는 상태였다.
오늘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자신의 문제점을 직설적으로 알게 되어
낯선 느낌도 들었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직면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오히려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내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한 방법들도
깨닫고 가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그 전에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이 주로 들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애기를 나누고
생각과 감정을 소리내어 표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집단상담에서 배운대로 용기를 가지고
자신감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고
나중에는 자발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전체적인 기분은 후련하고 또 정신이 번쩍 든 느낌이다.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하던지 내 선택을 내가 존중하고
당당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 했고
무조건 겁내고 주저하기 보단 일단 잘 되든 안되든
부딛혀보는게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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