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나는 지금 나아지는 중이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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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437회
작성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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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원장님과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했었습니다.
아빠때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결국 내문제는 내가 만든 기준에 얽매인 채 과거를 끌어 안고만 살았었습니다.
인정받고 싶었고, 위로 받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또, 부모님에 문제를 모두 내가 해결하고자 욕심을 부렸습니다.
지금에 무능력한 나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아버지를 무시하고 하대했던것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나는 스스로를 자위하며 책임에서 벗나겠습니다.
아버지와의 질서를 무시하지 않은 채, 귀기울이며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를 하겠습니다.
제 삻을 타인이 아닌 내 중심으로 끌어들어 나답게 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조금씩 내 이야기를 감정언어로 풀어가겠습니다.
부모님이 인정해줘도 현실은 그대로 라는 것에 깨닳음이 있었습니다.
뭐가 달라져?
스냥 스스로가 인정하고 위로하면 그만일 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은 이미 끝.
질질 끌어안으며 현실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남 눈치보지 말고 남탓하지 말고
나만 바라 볼 것이며, 나를 사랑하겠습니다.
겁먹지 않고 부딪치고 할말 다 하겠습니다.
예의를 갖투며 감정언어를 사용해 내 생각을 정리하며
위압적인 태도가 아닌 소통할 수 있는 태도를 보이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또 벌어질 수 있는 일이지만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나는 지금 나아지는 중이며 행복합니다.
아빠때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결국 내문제는 내가 만든 기준에 얽매인 채 과거를 끌어 안고만 살았었습니다.
인정받고 싶었고, 위로 받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또, 부모님에 문제를 모두 내가 해결하고자 욕심을 부렸습니다.
지금에 무능력한 나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아버지를 무시하고 하대했던것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나는 스스로를 자위하며 책임에서 벗나겠습니다.
아버지와의 질서를 무시하지 않은 채, 귀기울이며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를 하겠습니다.
제 삻을 타인이 아닌 내 중심으로 끌어들어 나답게 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조금씩 내 이야기를 감정언어로 풀어가겠습니다.
부모님이 인정해줘도 현실은 그대로 라는 것에 깨닳음이 있었습니다.
뭐가 달라져?
스냥 스스로가 인정하고 위로하면 그만일 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은 이미 끝.
질질 끌어안으며 현실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남 눈치보지 말고 남탓하지 말고
나만 바라 볼 것이며, 나를 사랑하겠습니다.
겁먹지 않고 부딪치고 할말 다 하겠습니다.
예의를 갖투며 감정언어를 사용해 내 생각을 정리하며
위압적인 태도가 아닌 소통할 수 있는 태도를 보이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또 벌어질 수 있는 일이지만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나는 지금 나아지는 중이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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