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고충을 봤을때
충분히 공감되고 저렇게 행동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지금도 나는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려하지 않는구나 라고
다시한번더 생각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지라고 맘속으로는 생각하지만
행동으로는 실천을 안하려고 하고 자신이 바꾸려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는게 정말 내 자신이 적극적인 척하는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

프로그램을 했을때 적극적으로 임해서 극복을 해보려 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주어도 받질 못하니깐 발전이 없고 정체되어있구나 라고 느끼게 됬고
자기 자신이 행동하며 쟁취하는거지 다른사람이 자기자신을 만들수 없는거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먼가 가슴이 뛰고 뜨거워지면서
다른사람들과의 대화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며 기피하였었는데
정말 지금 감정이 먼가 단절된다고 생각하고 단체생활을 하려하지 않음이
다른사람때문 아니라  내가 더 실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으려 하였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일도 반대로 생각해보면서
저런 상황이면 어떤 기분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이번 프로그램으로 제자신이 소통하려고 하면서
그문제점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보고 공감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개선할 수 있겠구나, 다른사람이 안바뀌려하면
내자신이 바뀌려하고 고치려 하면 되는구나.

그리고 말한마디 격려의 말, 행동들이
사람을 차분하게 하고 기분좋게 할 수있구나.

노력도 안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정받길 바랬구나
앞으로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회피하려들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이나 가정사나 내의견을 표출하고 살아야겠구나 생각했다.

나는 지금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했던 이 시간이 고맙고 내가 고치려고 적극적으로 못했던걸
더더욱 적극적으로 해야겠다 생각했다.

지금 내자신은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