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친해지는 워밍업 과정부터, 다양한 치료를 배워갑니다.

나만 힘들었구나, 나만 혼자인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다른 분들의 고민과 문제를 듣고, 치유방법을 알아가며
나도 해결할 수 있겠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내지 희망을 가져갑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 대신 현재에 집중하면서,
남의 시선에 덜 신경쓰겠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겠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지 않겠습니다.

모근 선택에 1%의 후회도 없을 수는 없겠죠.

부모님, 가족의 문제를 내 문제로 삼지 않고 나에게 온전히, 충실히 집중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각자의 걱정과 고민거리가 있는데
나만 있는 것 처럼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열등감, 피해의식, 원망감을 버리겠습니다.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홀로서는 방법을 탐색하고 이겨내겠습니다.
앞으로는 표현을 더 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