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딸로 인해 노브레인 참가하였으나, 나 자신이 아집,고집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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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587회
작성일 2018-03-12
본문
저는 딸문제로 왔는데 여기서도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대로
많은 문제가 제가 안고 있었는데,
현재 따로가 관계회복 노력 중 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너만 믿는다는 믿음의 긍정적인 말만 하겠습니다.
노브레인.
저는 막연한 개념을 안고 왔는데
여기 다른 분들의 할 수업을 끝낸 후
그들의 80%의 변화된 모습에 놀랄 따름입니다.
마음속의 응어리를 배출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선생님의 생각의 방향 제시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포옹도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도
포근하고 기분이 좋았다는 걸 보고
앞으로 저도 어색하지만 많은 시도를 해보자합니다.
단순한 문장으로 대화하더라고
따뜻한 말을 쓰고, 부드럽고 교양있게 말해야하겠습니다.
(가벼운 욕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아울러 여기서는 해보지 않았지만 싫은 제자신에 대해서
**를 가지고 실 컷 욕 한번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편견과 고집과 고정된 제 생각을 다 버려보고 싶습니다.
오늘 여기서 여러분들이 문제점을 가지고 오셨는데
제가 좀 놀란것이 그게 본인 개인의 문제 인줄 알았늗데
의외로 그 고통의 뿌리가 부모였다는게 정말 의외였습니다.
낳기만 하고 키어주는게 전부가 아니라 자식의 감정을 어루만져 준다는게
이렇게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오늘 저에게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여러 시도를 보여주신
두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많은 문제가 제가 안고 있었는데,
현재 따로가 관계회복 노력 중 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너만 믿는다는 믿음의 긍정적인 말만 하겠습니다.
노브레인.
저는 막연한 개념을 안고 왔는데
여기 다른 분들의 할 수업을 끝낸 후
그들의 80%의 변화된 모습에 놀랄 따름입니다.
마음속의 응어리를 배출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선생님의 생각의 방향 제시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포옹도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도
포근하고 기분이 좋았다는 걸 보고
앞으로 저도 어색하지만 많은 시도를 해보자합니다.
단순한 문장으로 대화하더라고
따뜻한 말을 쓰고, 부드럽고 교양있게 말해야하겠습니다.
(가벼운 욕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아울러 여기서는 해보지 않았지만 싫은 제자신에 대해서
**를 가지고 실 컷 욕 한번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편견과 고집과 고정된 제 생각을 다 버려보고 싶습니다.
오늘 여기서 여러분들이 문제점을 가지고 오셨는데
제가 좀 놀란것이 그게 본인 개인의 문제 인줄 알았늗데
의외로 그 고통의 뿌리가 부모였다는게 정말 의외였습니다.
낳기만 하고 키어주는게 전부가 아니라 자식의 감정을 어루만져 준다는게
이렇게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오늘 저에게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여러 시도를 보여주신
두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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