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지금 이순간 충만하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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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570회
작성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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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슬픔이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내 문제를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주변인 특히 친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화가 나면 절제를 못 하는 상황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탓하기 이전에 나의 잘못은 없는지
그들이 악의를 가지고 행동하거나 말을 한 것이 아니면
한번 더 생각해서 그들을 용서 하고 싶다.
내가 일방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다. 용서라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타인에게 화가 난다고 퍼붓지 말아야겠다.
큰 우주적으로 보고 타인을 연민과 사랑의 대상.,
내 인생의 반려자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단점만을 크게 보지 않겠다.
화가 나더라도 조금 참고 항상 웃는 얼굴로 살고 싶다.
타인에세 화내기 이전에 나에게도 문제는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화가 날 때 참지 않고 내지만. 내는 방식을 무조건 화 폭발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통해 이해를 하고 싶다.
나는 앞으로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버리고 제 2의 인생을 시작 할 것이다.
타인을 경쟁의 대상, 시기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
고독한 내 인생의 친구라고 생각 할 것이다.
좀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이해할 것이며
나를 믿고 사랑해 준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주고 싶다.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불손한 태도가 아닌,
말이 안통한다고 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전화해 안부를 물을 것이다.
뭔가를 요구하면 귀찮아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일단은 들어 줄 것이다.
동생들, 나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입었을 텐데
이들과도 교감을 통해 이해하고 잘 해주고 싶다.
나의 부모이고 나의 형제들인데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겼고
상처주어도 된다고 생각한 내가 나쁘다.
지금까지 화가 나면 밑도 끝도 없이 화내고 말을 하지 않는 등
너무 비열한 방식을 쓴 것 같다.
친구들,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놀아주는 소중한 남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고,
같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도 뭔가 원하기 기전에
원없는 사랑을 주고 싶다.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라 끝없이 사랑을 주고 싶다.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도 지금 이순간 충만하게 살아가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내 문제를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주변인 특히 친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화가 나면 절제를 못 하는 상황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탓하기 이전에 나의 잘못은 없는지
그들이 악의를 가지고 행동하거나 말을 한 것이 아니면
한번 더 생각해서 그들을 용서 하고 싶다.
내가 일방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다. 용서라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타인에게 화가 난다고 퍼붓지 말아야겠다.
큰 우주적으로 보고 타인을 연민과 사랑의 대상.,
내 인생의 반려자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단점만을 크게 보지 않겠다.
화가 나더라도 조금 참고 항상 웃는 얼굴로 살고 싶다.
타인에세 화내기 이전에 나에게도 문제는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화가 날 때 참지 않고 내지만. 내는 방식을 무조건 화 폭발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통해 이해를 하고 싶다.
나는 앞으로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버리고 제 2의 인생을 시작 할 것이다.
타인을 경쟁의 대상, 시기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
고독한 내 인생의 친구라고 생각 할 것이다.
좀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이해할 것이며
나를 믿고 사랑해 준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주고 싶다.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불손한 태도가 아닌,
말이 안통한다고 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전화해 안부를 물을 것이다.
뭔가를 요구하면 귀찮아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일단은 들어 줄 것이다.
동생들, 나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입었을 텐데
이들과도 교감을 통해 이해하고 잘 해주고 싶다.
나의 부모이고 나의 형제들인데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겼고
상처주어도 된다고 생각한 내가 나쁘다.
지금까지 화가 나면 밑도 끝도 없이 화내고 말을 하지 않는 등
너무 비열한 방식을 쓴 것 같다.
친구들,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놀아주는 소중한 남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고,
같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도 뭔가 원하기 기전에
원없는 사랑을 주고 싶다.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라 끝없이 사랑을 주고 싶다.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도 지금 이순간 충만하게 살아가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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