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첫 번째 노브레인 근본적인 문제 해결.두 번째 진정한 용기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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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505회
작성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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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프로그램에 이은 두번째 프로그램이었다.
처음 상담을 받으려 했었던 이유는 너무나 우울하고
이직을 하고 나서 회사가 힘이들게 한다는 이유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 노브레인에 참가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회사의 문제, 회사에서의 나의 문제,
그리고 집에서의 문제, 부모님과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도 눈물이 나고 내가 없는 것 같았고
껍데기만 있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
나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서,
그 죄책감이 또 억울함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평생 누구에게도 말을 한 적이 없어서
오늘 노브레인에 오는게 너무 무서웠고
내가 와서 내 입으로 나의 문제를 말할 수 가 없을 것만 같았다.
용기내서 문제를 말을 하고 속에 있던 억울함과 화를
입 밖으로 처음 내보고 소리치고 했더니,
마음이 좀 후련해졌다.
그리고 같이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 받았고,
그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더 이상 얽매이지 않을 수 있을거란 마음이 생겼다.
나는 큰 잘못을 저질렀고 해선 안될 행동을 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것이고,
더 이상 나는 내 생각에 빠져서 나를 힘들게 하는 멍청이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사람이고
또 이전에 나와는 다른 사람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나의 생각과 나의 주관이 확실해졌고,
내가 좋아하는데 뭣이고 싫어하는게 뭔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그 과거에서 벗어날 것이고 절대 그 일로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모습의 나를 내가 많이 사랑해 줄 것이다.
처음 상담을 받으려 했었던 이유는 너무나 우울하고
이직을 하고 나서 회사가 힘이들게 한다는 이유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 노브레인에 참가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회사의 문제, 회사에서의 나의 문제,
그리고 집에서의 문제, 부모님과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도 눈물이 나고 내가 없는 것 같았고
껍데기만 있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
나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서,
그 죄책감이 또 억울함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평생 누구에게도 말을 한 적이 없어서
오늘 노브레인에 오는게 너무 무서웠고
내가 와서 내 입으로 나의 문제를 말할 수 가 없을 것만 같았다.
용기내서 문제를 말을 하고 속에 있던 억울함과 화를
입 밖으로 처음 내보고 소리치고 했더니,
마음이 좀 후련해졌다.
그리고 같이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 받았고,
그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더 이상 얽매이지 않을 수 있을거란 마음이 생겼다.
나는 큰 잘못을 저질렀고 해선 안될 행동을 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것이고,
더 이상 나는 내 생각에 빠져서 나를 힘들게 하는 멍청이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사람이고
또 이전에 나와는 다른 사람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나의 생각과 나의 주관이 확실해졌고,
내가 좋아하는데 뭣이고 싫어하는게 뭔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그 과거에서 벗어날 것이고 절대 그 일로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모습의 나를 내가 많이 사랑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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