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5월 NO BRAIN 51기] 앞으로 보고 나를 받아들이고 내 자신을 바라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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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050회
작성일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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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많이 부딪히고 느끼는 것이 많아 우울감이 왔을때
다 아는 나인데 '어쩔 수 없어, '난 무기력해', '전으로 갈 수 없어',
'죽음'의 생각만 해왔지 다시 한번 부딪칠 생각을 못하고 우쭐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마음은 자살이라는 현실도피로 번졌고
이것마저도 현실조피가 아닌 자연스러움이라는 생각으로
난 미련이 없다고 죽음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오늘 많은 분들의 이야기와 각자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더 부딪히지 못한 내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모두들 그렇게 부딪치며 사는 것인데 난 다 안다는 우쭐함으로
내 자신 스스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
앞으로 내 자신을 직접적으로 바라보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지 않는
현실의 나를 생각하며 부딪치며 웃으셨으면 좋겠다.
부딪치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웃으며 지낼 것 이다.
가족들과도 포옹을 해봐야겠다.
공황이나 우울이 왔을때에도 피하거나 싫어하지 말고
앞으로 보고 나를 받아들이고 내 자신을 바라봐야 겠다. 화이팅!!!
다 아는 나인데 '어쩔 수 없어, '난 무기력해', '전으로 갈 수 없어',
'죽음'의 생각만 해왔지 다시 한번 부딪칠 생각을 못하고 우쭐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마음은 자살이라는 현실도피로 번졌고
이것마저도 현실조피가 아닌 자연스러움이라는 생각으로
난 미련이 없다고 죽음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오늘 많은 분들의 이야기와 각자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더 부딪히지 못한 내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모두들 그렇게 부딪치며 사는 것인데 난 다 안다는 우쭐함으로
내 자신 스스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
앞으로 내 자신을 직접적으로 바라보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지 않는
현실의 나를 생각하며 부딪치며 웃으셨으면 좋겠다.
부딪치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웃으며 지낼 것 이다.
가족들과도 포옹을 해봐야겠다.
공황이나 우울이 왔을때에도 피하거나 싫어하지 말고
앞으로 보고 나를 받아들이고 내 자신을 바라봐야 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