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0월 NO BRAIN 39기]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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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428회
작성일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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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서 느꼈던 것 중 제일 기억에 남은 건 사람들과의 포옹과 마음의 칭찬이였다.
사람들마다 포옹 느낌이 다르고 그 사람의 눈빛. 다정한 말투. 진심어린 마음을 껴안음으로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았다.
그리고 **와 **를 보면서 ** 갈등을 보게 되었는데 **는 예전 내 모습과 너무나 비슷해서 측은하고 동시에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고 싶었다.
**가 분노를 표출하는데 왠지 모르게 나도 눈물이 흘러나왔다.
우리 엄마도 저런 마음이였을까.
하고 어렸을적 방황했던 내 과거가 떠올라 죄책감을 느끼고 슬픔에 잠겼다.
그래도 **와 **가 마지막까지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주고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너무나 멋있었고
나도 오늘 배움으로서 앞으로 부모님께 사랑을 전파하여 평온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람들마다 포옹 느낌이 다르고 그 사람의 눈빛. 다정한 말투. 진심어린 마음을 껴안음으로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았다.
그리고 **와 **를 보면서 ** 갈등을 보게 되었는데 **는 예전 내 모습과 너무나 비슷해서 측은하고 동시에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고 싶었다.
**가 분노를 표출하는데 왠지 모르게 나도 눈물이 흘러나왔다.
우리 엄마도 저런 마음이였을까.
하고 어렸을적 방황했던 내 과거가 떠올라 죄책감을 느끼고 슬픔에 잠겼다.
그래도 **와 **가 마지막까지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주고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너무나 멋있었고
나도 오늘 배움으로서 앞으로 부모님께 사랑을 전파하여 평온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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