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3월 NO BRAIN 48기] 마음이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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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493회
작성일 2018-03-12
본문
엄마 아빠에게 나의 마음 상태를 정확히 고백해야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진다는 것을 깨닳았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보니
모든 고민의 문제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다음주까지 엄마 아빠에게 나의 고민과 슬펐던 점을 이야기하고 사과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에게는 나와 다른 삶을 선물해 주기 위해
같이 시간을 보내고 예뻐해주고 많이 안아 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부모가 되고 싶다.
나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남편과는 감정의 교류를 많이 했지만.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부모님과는 잘 안됐던것 같다.
앞으로는 엄마와 아빠에개 섭섭한 것, 기쁜 것 모두 표현할 것이다.
나는 어려서 아빠 눈치를 많이 보고 자라서 이직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잘 보고
감정을 살피느라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든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믿어야겠다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대화해서 풀면 된다.
나는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플 때 슬플 때 위로해주고 힘들 때는 조언해주며,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진다는 것을 깨닳았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보니
모든 고민의 문제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다음주까지 엄마 아빠에게 나의 고민과 슬펐던 점을 이야기하고 사과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에게는 나와 다른 삶을 선물해 주기 위해
같이 시간을 보내고 예뻐해주고 많이 안아 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부모가 되고 싶다.
나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남편과는 감정의 교류를 많이 했지만.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부모님과는 잘 안됐던것 같다.
앞으로는 엄마와 아빠에개 섭섭한 것, 기쁜 것 모두 표현할 것이다.
나는 어려서 아빠 눈치를 많이 보고 자라서 이직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잘 보고
감정을 살피느라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든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믿어야겠다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대화해서 풀면 된다.
나는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플 때 슬플 때 위로해주고 힘들 때는 조언해주며,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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