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7월 NO BRAIN SESSION 2 - JUMP] 화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주변에 흔들리지 않게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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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697회
작성일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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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기대 없이 왔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다.
나는 내가 문제가 하나도 없고 내가 다 맞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었던 것 같다.
문제는 사실 나에게 있는 것이었는데 그동안 남탓만 하고 살아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말을 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엄마에게 공격적으로 잘못을 따지고 했었는데 공자님께서 자식이 부모에게 간언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셔서
오늘에서야 건강한 간언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래서 바뀌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내재되어 있는 화가 무작정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 화를 적절하게 이용해보면 나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나만의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말리면 결국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는구나 도 느끼게 되었다.
내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그걸 밀고 나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느꼈다. 그에 걸맞게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는 내가 문제가 하나도 없고 내가 다 맞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었던 것 같다.
문제는 사실 나에게 있는 것이었는데 그동안 남탓만 하고 살아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말을 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엄마에게 공격적으로 잘못을 따지고 했었는데 공자님께서 자식이 부모에게 간언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셔서
오늘에서야 건강한 간언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래서 바뀌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내재되어 있는 화가 무작정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 화를 적절하게 이용해보면 나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나만의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말리면 결국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는구나 도 느끼게 되었다.
내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그걸 밀고 나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느꼈다. 그에 걸맞게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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