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7월 NO BRAIN SESSION 2 - JUMP]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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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846회
작성일 2017-07-17
본문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새삼스럽지만, 충격적인 것이었다.
나는 여러 공포증을 앓고 있다. 대인공포증, 사회공포증, 두려움, 불안감 등
문제는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칠만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대면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진정한 각오가 흐지부지 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집단 상담에 참가한 사람들의 다양한 문제 들을 들으며 공감도 들으며 한편으로는 위안이 됬고
가운데로 나가 분노를 표출하며 주위 시선을 신경도 쓰지 않고 남들 앞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마지막에 화분이 몇개냐는 문답 시간에는 그야말로 머리에 망치를 가격하는 충격을 맛봤다.
누구나 생각은 한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이 행동이 중요했다.
행동은 실제로 하고 나서야 길이 보였다. 당당해지려면 당당하게 행동해야 했다.
프로그램 중 분노를 표출하며 실제로 느낄 수 있었다.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틀을 벗어나야 나라는 그릇의 길이가 넓어지고
인간이 풍요로워 진다. 우리는 어디까지고 확장할 수 있는 金이다.
프로그램중 마지막 문답시간에 실제로 느낄 수 있었다.
나를 무리하게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넓히면 된다. 표현해야 한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나는 여러 공포증을 앓고 있다. 대인공포증, 사회공포증, 두려움, 불안감 등
문제는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칠만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대면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진정한 각오가 흐지부지 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집단 상담에 참가한 사람들의 다양한 문제 들을 들으며 공감도 들으며 한편으로는 위안이 됬고
가운데로 나가 분노를 표출하며 주위 시선을 신경도 쓰지 않고 남들 앞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마지막에 화분이 몇개냐는 문답 시간에는 그야말로 머리에 망치를 가격하는 충격을 맛봤다.
누구나 생각은 한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이 행동이 중요했다.
행동은 실제로 하고 나서야 길이 보였다. 당당해지려면 당당하게 행동해야 했다.
프로그램 중 분노를 표출하며 실제로 느낄 수 있었다.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틀을 벗어나야 나라는 그릇의 길이가 넓어지고
인간이 풍요로워 진다. 우리는 어디까지고 확장할 수 있는 金이다.
프로그램중 마지막 문답시간에 실제로 느낄 수 있었다.
나를 무리하게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넓히면 된다. 표현해야 한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